2007년 02월 08일
[항해일지] 왜 이름이 바리엔테인가?

가끔 ... 이 아니라 자주 이름을 잘못 불리우고 있습니다.

 

바리야~ 엔테야~ 이런건 문제가 아닌데... (뭐 리엔 이라고 부르는 모 길드 장 분도 계십니다만..)

 

엔터.. 바리엔터씨~ 라고 불리울때가 있더군요.. (친추인데도 말이죠...)

 

처음 하데스에서 아레스로 왔을때는 모 해적의 부캐라는 소리도 들었었습니다.

 

(말만 열심히 떠들면서 유해다~ 토벌해야 한다는 분들은 아직도 있습니다만.. 저도 피해자..)

 

원래 하데스적 아이디는 리베리온 이었습니다.

 

하데스가 아닌 다른 서버에도 리베리온이라는 아이디를 독점 했습니다만..

 

유독 아레스만 특이하게 청연이라는 아이디를 잡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리베리온.. 대항 패키지 유저 라면 아시겠지만.. 2탄의 카탈리나 에란초의 첫 기함 이름 입니다.

 

그.런.데. 아레스에 넘어오니 리베리온x 라고 변해 있더군요..

 

그래서 바꾼 최종이름이 바리엔테 입니다.. ( 그전에도 한두번 바꿨던것 같은데

 

첫날 스펠링이 틀려서 1:1 문의로 바로 바꾸었다는...)

 

그런데 이눔의 이름이 비속어필이 난다는 겁니다..

 

같이 오신 분들마저도 바리야~ 바리야~ (개인적으로는 엔테라고 불리우는걸 좋아라 합니다.)

 

쩝 그나마 기억나는 대항해와 관련된 이름은 이것뿐이라..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패키지를 하셨을 텐데..

 

바리엔테를 모르시다니... 대항해시대 외전은 다들 안하신건가요?

 

외전의 주인공중 하나인 실바도르 레이스 ( 동지중해에 출몰합니다..약하더군요..) 의 최고 호칭이 '바리엔테'인 것입니다..

 

주절 주절 떠들면서 그 문제의 외전의 공략법및 이벤트 내용을 붙여 넣습니다.

 

      살바도르레이스

1. 에스멜다의 죽음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 날 밤, 에스멜다라는 여자와 그 수하인 호세가 사는 마을을 아이딘과 하이레딘이 습격하여 호세를 죽여버린다. 하이레딘 은 자기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겠다며 한 아이를 데려가고 에스멜다 마저 죽여버린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지중해 알제 부근. 살바도르와 호레스는 해적 본부에서 몰래 배를 훔쳐내 상선단을 습격하고 있다. 전투 후 살바도르가 심하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는 조커가 갑자기 등장하여 두목이 찾고 있다고 하더니 부두목인 아이딘까지 와서는 무단으로 출격한 살바도르를 질책한다. 북아프리카 알제 항에 도착한 후 바로 해적 본부로 향하자. 호레스는 무조건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 하지만 자존심 강한 살바도르가 들을 리 없다. 하이레딘의 부하들인 토고, 고스, 트레볼, 오즈윌드 등이 살바도르의 행동을 가지고 말다툼을 하기 시작한다. 보다 못한 살바도르는 조커와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도 이젠 한 몫을 단단히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살바도르에게 하이레딘은 주위의 반대를 무시하면서 배를 1척 내어준다. 오즈월드는 살바도르의 독립이 샤르크와의 승부 후가 아니냐며 걱정하지만 해적 두목답게 하이레딘은 살바도르에게 하나의 해적으로 그 몫을 달성하지 못하면 돌아오지 말라는 엄명을 내린다. 살바도르가 나간 후 아이딘은 하이레딘에게 너무 어린 것이 아니냐고 말하지만 하이레딘은 자신은 17살 때 배를 탔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아이딘은 하이레딘이 19살에 부친을 죽인 사건을 떠올리며 너무 닮 았다면서 만일 살바도르가 그 일을 알게 되면 어쩌겠냐는 말을 한다.

2.해적의 길
좌우지간 호레스를 부관으로 삼고 조선소에 가면 아직 배는 완성되지 않았다. 잠시 기다리다 보면 조커가 와서 잘 부탁한다는 인사를 하지만 살바도르는 무시하고 밖으로 나와 버린다. 다시 조선소로 가면 배가 1척 준비되어 있고, 이름은 호레스 의견인 가나돌(승리자)(프란다스급)로 정해진다. 너무 들떠 큰 건을 올리기 원하는 살바도르와는 달리 호레스는 천천히 상선대부터 노리라고 충고한다. 출항소에 가면 붉은 수염(하이레딘을 말함)의 회계원인 콘잘레스 비콜이 와서는 바다에서 버는 자들의 규칙에 대해서 귀띔해 줄 테니 술집으로 오라고 한다. 술집으로 가보면 로드리게스와 곤잘레스 비콜 형제가 있으며, 두목이 살바도르를 다른 해적과 똑같이 취급하라고 했다며 상납금에 대한 얘기를 해준다. 즉 벌면 꼭 상납해야 된다는 것으로 상납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지위가 높아진다는 정보도 준다. 그리고 지난 번 출항에서 상선대를 상대로 번 것이라며 8,000 골드를 준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해적 사업을 시작할 때다. 우선 술집에서 승무원을 모으고 알제 근해에서 상선단을 집중적으로 노리자. 이 때 국적을 한 국가로 한정시켜야만 후반부에 진행이 쉬워질 것이다(모든 국가에 거슬리게 되면 지나가던 모든 함대들이 시비를 걸어오기 때문). 배가 1척이므로 기함을 노려 일기토만으로 승부를 가리자.

3.멍청하면서도 부자인 해적

명성을 2000 정도 넘기게 되면 발렌시아 항에 가보자. 술집에서는 살바도르를 알아보며, 조금전에 웬 남자가 찾았다면서 그 남자는 세빌리아 항으로 갔다는 정보를 준다. 물론 두목과 관계된 일이니 그 남자를 찾아 세빌리아로 가 하이레딘이 보낸 리오노 아반츄라를 동료로 삼자. 이제부터는상납금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 상납금은 현재 소지금의 절반을 지불하는 것으로 (너무하는 것 같다. 상납금을 내고 나면 물과 식량을 실을 돈이 모자랄 경우도 있으니 주의!) 지중해를 누비면서 온갖 보물을 약탈해 자 금을 모아두자. 호레스 역시 항구에서 출항할때마다 "더 벌어들입시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명성 5000 근처에서 리오노가 너무 자잘한 상선을 공격하지 말고 큰 거 한 탕 하자고 한다. 그럼 정보를 얻기 위해 배의출입이 잦은 지중해의 관문 세우타 항으로 가면 한 여자가 큰 건수에 대한 정보에 대해 수소문을 하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후 술집 여종업원과 대화를 하면 상당히 호화로운 해적인데 반해 실력은 형편없는 선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습격당한 배가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았기때문이란다). 나폴리 부근의 야콥이라는 놈을 찾아보자. 나폴리 항에 들어가 술집과 여관을 뒤져보면 야콥이 없는데 아마 바다로 나간 것 같으니 출항소로 가자. 이 때 이 게임의 다른 주인공인 밀란다와 토니오를 다시 만나게 된다. 항구를 나가자 마자 바로 야콥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다른 배를 습격하고 있는 중이다. 주위의 귀찮은 배들은 상대하지 말고 바로 일기토에 들어가면 4~5턴 만에 쉽게 이길 수 있다(야콥의 무기 이름이 멋지다. 호화로운 검과 화려한 갑옷이라니…). 이기고 나면 여러 척의 카락을 나포할 수 있고 금을 얻을 수 있다. 식량과 물을 버리더라도 금을 실어두자. 또한 야콥의 무기인 갑옷과 검을 얻을 수도 있는데, 무기로 쓰기보다는 팔아버리는게 좋을 듯 싶다. 금과 갑옷, 검을 팔면 적어도 10만에 가까운 돈을 마련할 수 있다. 물론 교섭 능력을 십분 활용하면 더 받을 수도 있다. 출항소에 가면 오랜만에 보는 비콜 형제가 나타나 상납금을 내놓으라고 한다. 상납금을 바치고 나면 다음 랭크까지 필요한 금괴 수를 말해 준다.

4.누가 더 잘난 해적인가?

이제 슬슬 레벨이 낮은 전함대와 전투를 벌이자. 상선대와 마찬가지로 기함을 노린 일기토 승부를 하면 되지만 슬슬 도망가던 상선대와는 달리 모든 함대가 화포를 퍼붓거나 돌격시도를 해오므로 조금은 고생할 것이다.일단은 전투력이 낮은 선장을 노려 일기토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명성이500을 조금 넘으면 출항소에서 바다가 소란스럽다는 말을 듣게 된다. 뭔가 해적 무리들이 소동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바다에 나가는 것을 만류하는데 이 때 비콜 형제가 나타난다. 또 상납금 얘긴 줄 알았더니 두목이찾는다고 서둘러 알제 항으로 오라고 한다. 알제의 해적 본부에서는 긴급 작전회의가 벌어진다. 샤르크와의 전초전을 위해 함대를 두 무리로 나누어 한 쪽은 샤르크의 오른팔인 우르크 알리 함대를 맡고, 다른 쪽은 우르크의 원군으로 오는 오스만 함대의 합류를 막는다는 작전이다. 살바도르는 우르크의 함대와 싸우겠다고 나서지만 하이레딘은 조건을 내건다. 바로 조커와 살바도르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많은 함대를 격침했느냐에 의해결정한다는 것인데, 오늘부터 2개월을 준다고 한다 자, 그럼 이제부터 경쟁이다. 2달 안에 더 많은 수의 선단을 처리해야 한다. 둘의 전적은 해적 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달 후 해적 본부에서 가볍게 조커를 물리치고 우르크 함대를 맡게 된다. 오스왈드의 말에 따르면동지중해의 해적인 샤르크가 그 오른팔격인 우르크와 합류한다는 소문을수했다고 한다. 따라서 그들의 힘이 더 막강해지기 전에 합류하는 것을 막아야만 하는데 살바도르는 우르크 함대를 맡게 된다. 이들 우르크와 오스만 함대가 움직이는 시간은 2개월 후이므로 세우타 항에서 정보를 모으
자. 세우타의 술집에 가도 여종업원은 우르크의 이름은 알고 있지만 위치는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여러 항을 떠돌며 장사를 하는 상인이 이 항구에 있으니 그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여관으로 가면 알 베자스라는 오스만상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에게 우르그 알리에 대해 물어보자. 그는 조금전에도 상금을 노리고 그 자를 찾으려는 사람을 봤다면서 아마 우르그 알리는 당분간 북미에 있을 거라는 얘기를 해준다. 다시 여관에 들어가면 알 베자스로부터 연락이 와 있는데 리스본을 방문해 보라는 내용의 편지다. 리스본의 여관에 가서 모험가를 찾으면 피에트로라는 이름을 들을 수 있지만 이미 이 항구를 떠났다고 한다. 그 때 문소리가 들리며 두고 간 물건을 찾으러 피에트로가 황급히 들어온다. 그런데 이 놈은 황당하게도 정보에 대한 대가로 20,000 골드를 요구한다. 돈을 안 주면 스스로 찾으라면서 매정하게 나가버린다. 돈을 주면 간단한 정보만을 들려주고 또 돈을 요구하는데 이번에는 깍을 수 있다. 북미 최종 거류 지점은 스톡홀롬이며, 그 후 오스만 함대와 합류할 것이라는 정보를 가지고 스톡홀롬으로 향하자. 2개월이 지난 후 스톡홀롬으로 가서 기다리다 보면 우르그
알리의 배를 만날 수 있다(정확히 2달이 되는 날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만나기 어렵다. 따라서 여유있게 며칠 전에 도착해서 기다리도록 하자). 공격을 하면 갑자기 예전에 보았던 레베카 커트랜드가 우르그에게 볼 일(상금을 노리고?)이 있다며 공격에 합세한다. 일기토로는 승부하기 벅차므로(특제 갑옷과 검을 미리 사놓았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지원군의 선박을 적절히 활용하여 마지막에 일격을 가하자.

5.무모한 도전

전투가 끝나면 세우타 항까지 가자. 술집으로 가서 우르그가 북미 대륙에 있었던 이유를 생각하고 있다 보면 좀 전의 레베카 커트랜드를 만나게 된다. 엄청 뻔뻔한 태도로 이 부근의 모든 상금은 자기 것이라며 실력을 좀쌓아두라더니 나가버린다. 알제의 본부로 돌아가면 조커 역시 오스만 함대를 격침시켰고, 살바도르는 전혀 도움 안되는 레베카 덕분에 보상도 받지 못한채 굴욕만 당한다. 조커는 바리엔테이므로 샤르크전에 출격이 가능하지만 살바도르는 아직 그렇지 못하다. 따라서 바리엔테라는 칭호를얻어야 한다. 출항소로 나가면 비콜 형제가 나타나서는 약간 성질을 건드린 다음에 좋은 정보를 알려 준다. 카탈리나라는 해적이 상당히 거슬린다면서 신대륙 쪽에 자주 출몰한다는 소문을 들려 준다.힘든 신대륙을 항해하고 나서 남미 쪽으로 가서 기항하자. 소문을 물어도아무런 소득이 없어 다시 바다로 나가는 순간 갑자기 전투가 벌어지면서 살바도르의 기함은 직격탄을 맞는다. 배가 고장나버려 추격이 불가능한순간 상대방에게서 교전 의지가 없으니 행운을 빈다라는 어이없는 메시지 를 받는다. 다시 바다로 나가면 호레스가 제발 착실히 벌어들이자면서 유럽으로 돌아갈 것을 권한다. 알제 항으로 돌아간 후 본부에 들어가자. 보초병이 없는 게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하이레딘과 아이딘의 대화를 옅듣게 되는데, 그들은 뭔가 큰 일에 대해 말을 나누고 있다. 샤르크와의 대결에 조커와 살바도르 중 누구를 보낼까 고심하고 있는데 하이레딘은 살바도르에겐 다른 일이 맡겨질 것이라는 말을 한다. 함부르크에 무슨 물건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존심 강한 살바도르가 그냥 짐꾼으로 전락할 리 없다. 밖으로 나오자 마자 조커보다 선수를 치기 위하여 밤 2~4시 사이 보초가 느슨해지는 틈을 엿보기로 한다 (살바도르에게는 대기 명령이 주어지기 때문에 무단으로 항을 이탈할 수 없다). 리오노에게 물어보면 샤르크의 거점을 알 수 있는데, 동지중해의 무인도 니코시아에 자주 출몰한다는 것이다. 니코시아 주변에 도달하면 상당한 전함대를 볼 수 있는데, 그 무리 중에 샤르크를 볼 수 있다. 그에게 공격을 시도하면 바로 오스만 함대들이 수비측 원군으로 가담하게 되고, 몇 방의 대포 세례를 받은 후에 엄청난 수적 열세에 의해 후퇴를 하게 된다. 니코시아 항으로 들어가 여관에서 작전을 세운다. 그 때 리오노가 함부르크로 가자는 엉뚱한 소리를 한다. 그 곳의 월프 박사가 대포의 대가라고 하니 그 곳에서 함대를 격파시킬 막강한 대포를 얻어 오자는 제안을 한다.

6.최강의 대포

함부르크의 저택으로 가서 월프 박사를 만나자. 하지만 그는 이미 알제의 해적왕으로부터 그런 의뢰를 받았다는데 특별한 화약이 없어서 못 만든다고 한다. 그 화약은 동방에 있다라는 얘기 외에 별다른 정보는 없으니 다시 세우타 항으로 향하자. 세우타 항의 안나에게 성능 좋은 화약에 대해 물어보면 인도보다 더 동쪽 건물이 모두 붉은 색의 항구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동방 탐험을 떠나보자. 일단 중국으로 가서 명나라에 도착하면 항구 관리인이 외국인에 대한 엄격한 조치에 대해 설명해 준다. 항구에서 쉬고 다시 출항소에 가서 화약의 소재에 대해 물어보면 자이톤 으로 가보라고 한다. 자이톤 항의 술집으로 가면 일행을 보자마자 가스팔 씨의 동료냐고 물어오는데 어차피 모르는 사람이므로 화약에 대해 물어보자. 교역소에 가면 역시 가스팔의 동료냐고 묻는데 얻으려는 화약은 얻지 못한다. 다시 아이템 숍으로 가면 이번에는 출항소에 가보라고 한다. 출항소에서는 웬 할머니가 살바도르를 보고 가스팔로 착각하고 이 얘기 저 얘기를 꺼낸다. 그 가스팔이라는 남자가 할머니의 아들을 구했다고 한다. 그 아들 역시 해적이며 관리에게 잡혀있을 때 가스팔이 구해주었다고 하는데 아들은 가스펠을 따라 일본으로 갔다고 한다. 화약의 행방도 그들과 관련 이 있으니 일본으로 향하자. 우리 나라를 지나 일본의 나가사키에 도착한 후 사카이로 이동하자. 사카이 항 여관에서는 시오이 후우기치라는 녀석이 나타나 가스팔이 마을 저택에 있으니 찾아오라고 한다. 저택에 가면 포르투칼 동방 함대 가스팔 피렐리라고 자신을 밝힌 남자와 시오미, 그리고 유괴성이라는 해적이 있다. 잠시 가스팔의 지루한 무용담을 들으면서 잠깐 졸고 나면 장안의 관리가 화약을 보유하고 있을 거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경비가 삼엄하다는데 순순히 보내는 것도 이상한데 살바도르가 나가면 가스팔 역시 배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장안에 도착하면(밤 중에 도착하도록 하자. 쇄국 정책이라나?) 저택의 문이 잠긴 걸 볼 수 있다. 술집으로 가면 갑자기 들이닥친 병사들에 의해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체포되어 왕수신의 저택으로 호송된다. 금괴 100개를 바치라는 말을 무시하면 황하에 고기밥으로 던져지는 운명에 처한다. 이 때 가스팔이 나 타나 일행을 구해내고 살바도르는 왕수신의 해병과 해전을 치르게 된다. 왕수신은 일기토를 거부하는 상대이므로 돌격으로 승부를 내도록 하자(병사는 그리 많은 편이 아니므로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전투 후 원하던 화약은 얻지 못하고 청룡언월도를 얻을 수 있다. 잠시 후 가스펠이 나타나 일행에게 왕수신을 유인해 내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그 사이에 저택을 털었고 살바도르는 고성능 화약 1상자를 얻게 되었다. 휴~ 이제 다시 함부르크로 가자. 지중해의 항구에 잠시 들르면 해적 왕 샤르크가 주위의 주민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는 해괴한 소문을 듣게 된다. 함부르크에 화약을 가져다 주면 캐논포의 위력에 장거리 공격이 가능 한 포를 만들겠다며 1달을 달라고 한다. 1달 후 월프 박사에게 가면 중캐논포를 완성했다고 하니 조선소에 가서 장비하도록 하자(치사하게 좋은 화약까지 가져다 줬더니 대포를 사라고?). 자, 이제 막강한 중캐논의 위력을 테스트해 보자. 부지런히 벌어서 베리엔테 칭호를 얻어야 샤르크와의 해전에 참가할 수 있다. 대략 99개의 금괴를 벌어야 다음 레벨로 올라갈 수 있으니 약간은 지루한 진행이 될 지도 모른다.

7.피로 물든 과거

바리엔테의 칭호를 얻게 되면 더 이상의 상납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바리엔테가 된 후 알제 항 부근을 돌아다니다 보면 비콜 형제가 비상 소집을 알리는데 알제의 본부에서는 작전회의가 열린다. 오스왈드에 따르면 최근 샤르크가 오스만 함대와 손을 잡기 시작했는데 그 규모가 엄청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이 오스만 세력을 얻기 전에 샤르크를 제거하기 위해 토고, 조커, 살바도르 이렇게 3명의 바리엔테만의 작전이 발동된 것이다. 우선 살바도르는 샤르크의 기점인 니코시카에 침투하여 불을 지르 고 그 불을 신호로 하여 토고와 조커가 정박 중인 샤르크의 함대에 포격 을 가한 후 살바도르는 나머지와 합류하여 샤르크를 제거한다는 작전이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특히 승무원이 많은 배를 기함으로 하거나 여러 척의 갈레온을 끌고 가자. 샤르크 기함의 승무원은 300명이다), 니코시아에 상륙하여 술집으로 가도록 하자. 여기서 호레스는 한적한 장소를 찾겠다며 조선소에서 만나자고 나간다. 조선소에 가봐도 호레스를 찾을 수 없다.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샤르크의 부하에게 발각되고 살바도르는 적병과 싸우고 리오노는 호레스를 찾아 나선다. 전투 후 바로 호레스를 인질로 잡은 샤르크가 나타난다. 샤르크는 오스만 왕의 부탁을 받아 세력을 규합하고 있는 것이며, 하이레딘에게도 이러한 뜻을 담은 연락병을 보냈지만 워낙 완강한 성격이라 연락병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고 한다. 게다가 하이레딘에게 다시 한번 전처럼 손을 잡자라는 말을 전하라고한다. 그 때 레베카가 샤르크의 목에 걸린 상금을 노리고 나타난다. 이 틈 다로 나와 조커와 토고의 부대와 합류하려 하지만 이미 그들 함대는 샤르크에 의해 궤멸된 상태다. 이제 남은 것은 샤르크와의 최후의 일전이다. 샤르크를 물리치고 나면 그는 뜻모를 말을 남긴다. 살바도르는 어머니 에스멜다의 피를 이어받지 않은 것 같군이라는 얘기며, 호레스에게 살바도르가 하이레딘에 물들어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이냐는 등의 말을 하고 죽는다. 영원히 피로 물든 삶을 살아보라면서…. 과연 살바도르의 과거에는 어떠한 일이 있었기에…. 출항소로 가서 호레스에게 사건의 전말을 물어보자. 예전에 샤르크와 하이레딘이 같은 무리에 속해 있을 때 벳키오라는 해적이 아내를 위해 돈을 몰래 훔쳐낸 사건이 있었다. 불 같은 성격의 하이레딘은 샤르크와 에스멜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벳키오를 죽이고 만다. 그 날밤 호세와 에스멜다는 사라져버렸고, 하이레딘은 그들을 끝까지 추격해 그 마을을 불살라 버렸다. 이 일을 계기로 샤르크는 하이레딘 밑에서 독립해 버렸고, 에스멜다와 호세도 죽었으며, 그때 하이레딘이 본부로 데리고 온 아이가 살바도르라는 것이다. 복잡한 심정으로 살바도르는 하이레딘에게 따지러 알제 항으로 가서 해적 본부에 쳐들어 간다. 도중에 리오노는 자신의 부주의로 조커와 토고가 희생되었다며 자신은 떠나겠다고 하는데…. 만일 리오노가 선장이면 그를 해임시켜야 한다. 해적 본부에 들어가면 뭔가 수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갑자기 죽은 줄 알았던 조커가 등장해 같은 바리엔테의 수치이며 두목 역시 아들이언정 실수는 용납 안할 것이라며 살바도르를 급습한다. 칼에 찔린 살바도르, 최후의 위기가 다가오는데 부두목인 아이딘이 나타나 살바도르의 처리는 자신에게 맡기라고 한다. 분을 이기지 못한 조커는 호레스와 리오노를 끌고 가 버리며 살바도르는 감금된다. 잠시 후 컴컴한 곳에서 정신을 차린 살바도르에게 트레볼은 이제 곧 죽을 운명이라는 말을 한다. 이 때 밧줄 끊기의 명수(또 밧줄을 끊고 탈출하다니…)인 호레스가 나타나 살바도르를 구하는데 리오노는 두목이 데리고 갔다는 비보를 전한다. 탈출하려는 일행의 앞을 고스가 나타나 가로막지만 일기토에서 누가 살바도르를 따르랴!(주의, 일기토를 위해 적어도 A급 이상의 검과 갑옷을 갖춰 두자). 최전선으로 향하는 비무장 함선에서 탈출하여 바다로 탈출하지만 호레스가 가져온 배가 워낙 낡아 침몰의 위기에 처한다. 이 때 미란다가 나타나 일행을 알제 까지 데려다 준다. 하지만 이미 해적 본부는 텅 비었고, 출항소에서 트레볼과 다시 만나는데 예전의 빚을 톡톡히 갚아준 다음 배를 되찾도록 하자. 트레볼에 의하면 두목은 전설의 갑옷을 찾아 떠났다고 한다. 엄청 비싼 물건인가 보다, 본부를 비워둘 정도면….

8.전설의 갑옷

알제 근항에서 다시 차분히 실력을 쌓다 보면 호레스가 쥴리아나 교수를 떠올리게 되고 살바도르는 그에게 전설의 갑옷에 대해 물으러 간다. 나폴리의 쥴리아나 교수로부터 그 갑옷은 사연이 많은 갑옷이며 태고로부터 힘을 원하던 많은 사람들이 그 갑옷을 위해 피를 흘렸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금 그 갑옷은 어딘가에 봉인되어 있는데, 그 갑옷을 위해서는 악룡의 비늘과 요정의 눈물이라는 아이템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악룡의 비늘이 있는 곳의 지도는 쥴리아나 교수에게 있고, 요정의 눈물의 거처는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치밀한 교수는 지도를 넘기는 대가로 중요한 동물을 찾아 오라는데…. 세우타 항의 안나에게 물어보자. 그녀는 아프리카에서 그런 동물을 본 사람 얘기를 들었다는데 소팔라 근처의 무인도 라고 한다. 소팔라 항에서 곧장 동쪽으로 가면 큰 섬이 있고, 좀 더 동쪽 에 작은 섬이 하나 있다. 이 곳에 도도라는 희귀 동물이 있으니 이것을 찾아 쥴리아나 교수에게 보고하도록 하자. 도도를 본 쥴리아나 교수는 요정의 눈물에 대해서는 조사를 해보겠다며 비늘의 지도와 만일 그와 계약을 맺었다면 금괴 15개에 해당하는 보수를 얻을 수 있다. 항구에서 나오면 아이딘이 쫓아와 반역자를 처단하러 나선다. 바로 전투가 벌어지고 아이딘은 죽으면서 이제 진짜 알제 해적이 되었다며 칭찬인지 뭔지 모를 말을 하고 죽는다. 이제부터는 지도를 들고 지도 공방에서 대충의 감정을 받은 후 탐사에 나서자. 그 항구(베르겐)로 가서 이 곳 저 곳으로 가 정보를 얻다보면 그 여관에 요정의 눈물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하지만 오래 전에 도둑맞아 버렸고, 그것과 함께 있던 붉은 돌은 아직 있다고 한다. 그 돌이 바로 비늘이다. 비늘을 얻은 후 다시 쥴리아노에게 가서 요정의 눈물에 대해 물어보면 자신에게는 무리지만 대신 몰데스라는자에게 부탁을 해 놓았다고 한다. 그의 소개를 받아 보르도 항으로 가서 그를 만나면 갑옷에 대한 얘기와 요정의 눈물에 대한 행방을 찾을 수 있다. 세우타 항의 주변이나 다른 지역을 살펴보면 길버트의 함대를 만날 수 있고, 다른 놈들에 비해 의외로 약하다. 이제 모든 아이템이 모였으니 보르도의 몰데스에게 가서 사용법을 물어보면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출항소에서 호레스는 웬 남자와 부딪히게 된다. 이 때 악룡의 비늘과 요정의 눈물을 잃어버리게 된다. 항구 안을 다시 뒤지다 보면 술집에서 레베카를 만나게 된다. 이쪽에서 감사를 표하기도 전에 살바도르에게 걸린 상금 얘기를 한다. 그녀와의 일기토 후에 출항소로 가보면 알제 해적의 배가 방금 떠났는데, 아마 그 놈이 악룡의 비늘과 요정의 눈물을 훔쳐간 것 같다. 서둘러 알제로 가보면 이미 텅 비어 있다. 다시 바다로 나가는 순간 전투가 벌어진다. 바로 카탈리나 에란쪼, 조안 페레로가 싸움을 걸어 온 것이다. 이길 수 없는 전투이므로 서둘러 전장을 벗어나면 살바도르를 알제 대해적으로 알던 오해가 풀리게 되고, 살바도르는 알제 해적을 쫓게 된다.

9.카차스 디아블로

암스테르담의 지도 공방에서 지도 위치를 확인해 보면 스톡홀롬 부근인 것을 알 수 있으니 그 곳으로 가자. 암스테르담의 출항소에서 관리인이 살바도르를 보더니 카차스 디아블로라는 뜻모를 말을 한다. 스톡홀롬의 술집에서는 리오노가 버젓이 살아 있는데 갑자기 살바도르에게 검을 빼든다. 패한 리오노는 살바도르를 죽이지 않게 되어 기쁘다면서 두목의 목적은 갑옷이 아니라는 말을 하면서 최후를 맞이한다. 그와상 그리고 함부르크…. 이 단서와 로키의 갑옷을 남기고 리오노는 죽는다. 함부르크의 조선소에 가면 하이레딘이 기다리고 있으며, 그는 바다에 요새를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바다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그렇게 스스로를 혹하게 몰아붙인 것이었다. 그와의 한 칼 승부 후 쓰러진 하이레딘을 조커가 나타나 죽여 버리고 그와상만 있으면 된다라며 떠나가고 누명은 살바도르가 쓰게 된다. 쓰러진 하이레딘은 아들을 위해 그렘을 건네주며 조카가 그와상을 사용 못하게 하라는 말을 남긴다. 알제 부근에서 함대를 상대로 자금을 모으다 보면 출항소에서 해적들이 신대륙에 모여 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 곳에서 살아온 선원이 리스본에 있다니 그 곳으로 가보자. 여관에서는 오래간만에 가스팔을 만날 수 있고, 전에 들은 적이 있던 카차스 디아블로, 즉 악마 살인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다. 함부르크의 월프 박사가 신대륙의 요새로 납치되었으며, 원래 그 요새는 오스만 함대가 발견해낸 전설의 나라 유적이었으나 그 단점을 북유럽의 니코시아 해적이 보완했다고 한다. 보완책이 바로 그와상인데 그와상이란 살바도르의 무기인 그렘과 로키 갑옷이라는 것이다. 거점은 카옌이므로 그 곳의 조선소에서 월프 박사를 구하지만 그는 캬로네드가 완성되어 해적들이 도망갔다는 말 을 한다. 그를 데리고 함부르크로 가면 조카가 해적을 부추겨 스스로를 해적왕이라 부르며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으니 요새를 궤멸시키라고 한 다. 그러면서 캬로네드를 장비하라며 약간의 자금을 주고 아버지 하이레딘의 과거를 들려준다. 그는 전쟁의 피난민들에게 살 길을 열어준 진정한 영웅이었다. 서둘러 캬로네드를 장비하고 다시 신대륙 대하의 강 입구로가자. 대하의 강 입구란 큰 강을 말하는 것으로 카옌 남쪽에 있는 강이다. 그 곳으로 가면 조커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거대한 해상 요새를 이끌고 나와 일행과 승부를 벌인다. 캬로네드를 장비하고 왔다면 요새 주변의 포 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요새 중심부는 약 300명의 선원이 타 고 있으므로 아군의 병사도 충분해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퇴각은 금물. 퇴각하는 순간 비콜들의 함대가 나타나 일행에게 무지하게 포격을 날려대고 게임은 끝난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조커와 최후의 대결을 벌이도록 하자. 크게 두 가지로 작전을 구사할 수 있다. 처음 호위하는 3척의 갈레온을 처리한 후 돌격으로 승부하는 것과 호위함을 무시하고 요새로 돌격 하는 방법이 있다. 조커와의 일기토는 상당히 힘들지만 방어 중에 피하기 만을 쓰지 않으면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전투 후, 조커는 같은 해적이면서 서로 다른 길을 걷는 자신들에 대해서 서글프게 말하며 최후를 맞이한다.

by 바리엔테 | 2007/02/08 21:17 | 항해일지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ente.egloos.com/tb/2878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bariente at 2008/02/14 20:32
이야;;
저와같은 생각으로 같은 아이디 쓰는 분이 있었네요
저는 bariente로 10년가까이 쓰는데
이렇게 다른 분 만나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